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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었더니
약점이 되더라.
배려했더니
권리인 줄 알고,
즐겁자고 웃었더니
바보인 줄 알더라....
사람도 선택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타인을 바라보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마음을 여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임을 명심하라.
아니라면, 그저 바보처럼 살라.
- 순수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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