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1 [명언] 노자 -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天之道其猶張弓者也]천지도기유장궁자야 하늘 천갈 지길 도오히려 유베풀 장활 궁사람 자있기 야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높이 있는 것은 누르고 아래에 있는 것은 올려주며여유 있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더해준다.그러므로 하늘의 도는 여유 있는 것을 덜어서부족한 것에 더해준다. 사람의 도는 그렇지 않아서부족한 것을 덜어서 여유 있는 것을 받든다.누가 여유가 있으면서도하늘에서 본받음을 취할 것인가...오직 도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 때문에 성인은무엇을 하더라도 그것을 차지하지 않으며공을 세우더라도 그 공에 머물지 않는다이처럼.. 2018. 4. 14. 이전 1 다음